경험을 소비하는 공간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미래,
누디트 익선
네오밸류가 개발한 도시를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모든 것이 잘 갖추어진 편리한 신도시에 부족한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따뜻한 이웃간의 교류와 정이 있는 문화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도시도 이웃 간의 정이 있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문화를 더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지역과 동네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하여 풍요로운 문화가 있는 도시를 만듭니다.
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닙니다. 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생각과 정서, 일상에 깊은 영향을 주는 배경이자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교차하는 공유지입니다. 누디트는 도시가 획일성을 벗고 다양한 청체성으로 연결될 때
사람들의 삶도 풍요로워진다고 믿습니다. 이제 도시에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매일 아침 층고 높은 업무 공간에서 생각의 폭을 넓힙니다. 휴식이 필요한 오후, 테라스를 통해 활기찬 성수의 거리를 바라봅니다. 퇴근 후 주차장이었던 공간에서는 공연, 모임, 전시 등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일과 여가, 사람과 사람이 레이어드되어 있는 이곳에서 우리는 매일 창조적 영감을 얻습니다.
테라스가 넓고 층고가 넓은 사무실에서 일이 끝나면
낮에는 주차장이었던 공간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합니다.
성수동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일과 여가 생활이 레이어드되어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공간이 탄생하게 됩니다.
혼자 살며
함께 일하고함께 즐기는
창조적 놀이터,
누디트 홍대
혼라이프족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편안하게 살면서
쇼핑라이프, 뮤직라이프, 웰빙라이프를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거와 상업시설이 정교하게 설계되었습니다.
홍대의 문화는 그대로 즐기면서 삶의 행복지수는 더 올라갑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여럿이, 느슨한 커뮤니티가 있는 공유 주거 라이프를 경험합니다. 출근까지 오직 1분. 같은 건물에 있는 공유 오피스로 출근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동선으로 삶의 질을 높입니다. 쇼핑, 음악, 음식 등 다채로운 홍대의 문화를 경험하며 일상의 새로운 영감을 얻습니다.
경험을 소비하는 공간
오프라인 공간의 새로운 미래,
누디트 익선
구매보다 경험을 소비하는 공간
리테일샵의 미래,
루프스테이션 익선
빈틈없이 들어선 익선동 골목길의 가게들. 물건을 사지 않고는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꼭 무언가를 팔아야만 할까요? 우리는 익선동에서 물건이 아닌 경험을 파는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오프라인의 공간의 새로운 미래를 제안합니다.
일본의 롯폰기힐즈는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우리는 서울의 대표 중심지 용산에서 대규모 도시 재생을 통해
서울의 실리콘 밸리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주거와 상업, 오피스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4차 산업의 거점이 될 네오 용산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상세 내용 추후 공개 예정
어바인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민간이 주도한 계획도시로
주거·기업·금융·휴양 등 첨단시설과 공공시설을 갖췄습니다. 우리도 오산을 시작으로 어바인과 같은 계획도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주거· 상업· 학교· 공원·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문화 도시 오산을 그리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세 내용 추후 공개 예정
네오밸류는 지난 16년 간 오피스텔·주상복합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 왔습니다.
매 개발 단계마다 거주민을 위한 개발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시도를 더했습니다.
고민과 도전의 과정들은 네오밸류의 성장과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살기좋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 많은 고민과 시도를 했습니다. 위례 2차 프로젝트처럼 임대와 보유분으로 직영 브랜드를 운영하고 이 지역에 맞는 MD를 기획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공공택지 개발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위례 1차를 통해 임대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에서 더 나아가 진정으로 주민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직영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대토 보상 개발 사업으로 지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지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세곡 프로젝트를 통해 활성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리뷰하여 공급자와 임대인 그리고 임차인 모두가 상생할수 있는 임대 케어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네오밸류는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국내 최초로 ‘대토보상제도’ 를 활용한 사업을 한달 만에 100% 분양을 완료시키며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새로운 개발 사업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오피스텔 분야 수상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