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밸류는 사람을 생각하는 Humanity, 더불어 살아가는 힘인 Connection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상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네오밸류는 로컬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공간에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심습니다.
네오밸류가 추구하는 개발업의 핵심은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 결과 가장 가치 있는 상품은 하드에셋 자체가 아닌 공간 안에 채워지는 콘텐츠와 이것이 지속가능하도록 운영하는 것의 집합체라고 정의합니다.
따라서 네오밸류는 새롭게 만들어 낸 로컬 공간에 다채로운 ‘문화’를 채우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네오밸류만의 아이디어 ‘동력’을 더하여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간의 하드웨어 만큼이나 심혈을 기울이는 작업이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 기획(MD)입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만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지 않습니다. 네오밸류는 대형 프랜차이즈의 획일화된 경험을 넘어 로컬커뮤니티 (지역사회)의 니즈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민합니다.
네오밸류의 6가지 라이프스타일 경험 요소인 사람을 생각하는 Humanity와 더불어 살아가는 힘인 Connection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만들면서 더 큰 Social Value(SV)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 거주 테넌트를 우선으로 유치 합니다.
앨리웨이(광교&인천)의 테넌트는 절반이 해당 지역&인근 거주자입니다.
앨리웨이광교의 경우 48%가 로컬 거주 테넌트이며, 그 중 수원시 거주 27%, 경기도 거주 21%입니다.
앨리웨이인천의 경우 52%가 로컬 거주 테넌트(인천시 거주 40%, 경기도 거주 12%)입니다.
네오밸류는 로컬의 아이디어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더 다양하고 행복한 로컬커뮤니티를 만드는 고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경으로 대상지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로컬 거주 테넌트를 우선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둘째, 스타트업&소셜벤처기업/신진작가&청년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오밸류는 신진작가 미술장터 및 오픈마켓을 통한 공간나눔, 청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연구하는 커뮤니티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타트업&사회적기업, 신진작가&청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오밸류는 약 62.5억원 상당의 지원활동과 관련 협업을 통해, 총 60개의 스타트업과 소셜벤쳐 및 총 64명의 신진작가와 청년들이 역량을 펼치는 공간과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네오밸류는 이들이 만들어 낼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응원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